• "우리 동네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 입력날짜 2025-08-12 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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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 생활문화센터는 구민의 의견을 모아 만든 공간이다. 누구나 편하게 머무르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도림 생활문화센터는 생활 속 문화적 감상을 더해 줄 공간으로 변화됐기에 많이 찾아주시고 잊고 지낸 문화예술의 정취를 다양하게 느껴보시길 바란다”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특정 종교 세력이 정치와 선거에 개입했다면, 이는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다”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복지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사람들과 마주하며 완성되는 것이다. 공공의 복지정책이 좀 더 섬세하고 촘촘해지기 위해서는 민간의 따뜻한 손길과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야 한다”
-김재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클린 데이를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 관장

“장애인 스스로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립의 출발점이다”
-김완수 영등포자립생활센터장

“지금 같은 폭염은 재난이므로 서울시가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즉각 투입해 긴급대책을 시행해야 한다”
-김지향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국제 스포츠 교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력 향상은 물론 문화적 이해를 높일 소중한 기회이며, 앞으로도 해외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지원사업으로 확대되길 바란다”
-나형철 영등포구 스포츠클럽 회장

“중학교 입학 배정 정책을 개선함으로써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국민이 기대하는 정의는 권력자에 대한 면죄부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는 법의 원칙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폭염이 일상인 된 요즘, 취약게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
-영등포소방서 소방대원

“제가 쌓아온 모든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만들어내는 밀알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이정의 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 회장

“여름철 도로 위에서 폭염에 노출되며 일하는 이동 노동자들은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송민선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

“서울 어디서든 5분 거리 내 도로 등에서 만날 수 있는 일상의 정원을 내년까지 약 30만㎡까지 확대해 어딜 가든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을 만들 수 있는 정원도시 서울을 완성해 나가겠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237호 말말말 25년 8월 12일 발행/배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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