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 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 입력날짜 2026-03-14 10:35:38 | 수정날짜 2026-03-14 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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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신길2지구 위원장, 우수사례 발표.... 노하우 전수
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 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SETEC 컨벤션센터(강남구)와 교원스페이스 챌린지홀(종로구)에서 개최한다.

후보지 공모에 대해 주민과 자치구에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3월 24일(화, 강남구)과 3월 31일(화, 종로구),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와 더불어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사업승인과 시공자 선정을 완료하는 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의 우수·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신길2지구(위원장 김명희)가 직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관점에서 도심 복합사업의 장점을 소개한다.

또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과정과 지금까지 일궈낸 성과 등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해당 자치구가 아니어도 다른 권역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김명희 신길2지구 위원장은 3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도심 복합사업 시즌2 신규 후보지 공모와 관련한 내용을 올리고 “신길2지구가 현재 진행 중인 기존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사업지의 우수사례(성공사례)로 선정되었다”라고 올렸다.

이어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에서 국토부와 LH와 함께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사업지 대표로 신길2지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라며 “설명회 현장에서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신길2지구 홍보영상도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는 신길2지구가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로, 신길2 주민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자랑스럽고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신길2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신길2지구를 대표하여 참석하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설명회에서도 영등포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오겠다”라고 다짐했다. 신길2지구는 사업승인과 시공자 선정을 완료하는 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 신규 후보지를 공모한다. 공모 신청은 3월 11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받는다.

신청지역은 서울시 내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지로 사업유형은 역세권(주거 상업 고밀 지구), 준공업(주거사업융합지구), 저층 주거지(주택공급활성화 지구) 등이다.

사업유형별 세부 입지 요건을 만족하는 지역은 신청할 수 있으며, 면적 규모는 역세권, 준공업 5천㎡ 이상, 저층 주거지 1만㎡ 이상으로 자치구에 직접 제안하거나 주민 제안으로 하면 된다.

최근 사업승인과 시공자 선정을 완료하는 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존 사업자의 주민대표가 직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관점에서 도심 복합사업의 장점을 소개하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해당 자치구가 아니어도 다른 권역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이대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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