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2026 서울 직업계고 F&B 취업박람회’ 개최
  • 입력날짜 2026-06-08 08:45:12
    • 기사보내기 
특성화고 고졸 우수 인재와 우량 외식기업 간 취업 매칭의 장 마련
▲2026 서울 직업계고 F&B 취업박람회 포스터/서울시교육청
▲2026 서울 직업계고 F&B 취업박람회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지역 특성화고 졸업 예정 우수 인재와 우량 외식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매칭의 장을 마련했다. 6월 8일 LW컨벤션에서 열린 ‘2026 서울 직업계고 F&B 취업박람회(내 꿈을 요리하다)’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F&B(식음료) 분야를 전공하는 서울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박람회를 개최했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조리·외식 분야 취업 매칭 프로젝트의 3차부터 9차까지를 아우르는 행사다.

참여 기업은 엠즈씨드㈜, 백미당아이앤씨㈜, ㈜보나비, CJ푸드빌㈜, ㈜현대그린푸드, ㈜삼천리이엔지,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등 F&B 분야 주요 기업 7개사로, 고졸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전 지원자 496명 가운데 1차 서류전형 합격자 261명을 대상으로 총 403건의 2차 현장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최대 2개 기업에 지원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F&B 취업박람회는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