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김미정, 제6대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총회장 취임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권영세 “배우자 상속세 전면 폐지…유산세는 유산취득세로 전환”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배우자 상속세 전면 폐지하고 상속세 체계를 현행 유산세 방식에서 취득세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상속세 개편은 국민의 요구”라며 “시대 변화를 반 2025-03-06 11:21:29

진성준, “대규모 국민 펀드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3월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 발언에서 “민주당은 국내 첨단 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대규모 국민 펀드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 2025-03-06 10:53:30

권성동, “헌재가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꼼수 썼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가 국정 운영은 어떻게 되든 말든 오로지 민주당의 이익을 위해 한덕수 총리의 직무 정지를 장기화시키기 위한 꼼수를 부린다”라고 주장하고 “문형배 헌재 소장은 국정 안정을 위해 당장 한덕수 총리 탄핵을 각하할 것을 촉구 2025-03-06 10:27:25

“이재명 대표는 임기 단축 개헌 약속, 아니면 대선 불출마 선언하라
김두관 전 국회의원은 3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전 종식과 국민통합을 위한 선거법을 개정해 제7공화국을 열자”고 주장했다. 김두관 전 의원(아래 김두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집권의 최대 아킬레스건인 사법리스크 등을 극복 2025-03-05 17:23:39

국민의힘, 민주당 상속세법 패스트트랙 추진에 “표를 위한 선택적 실
국민의힘은 3월 5일 더불어민주당이 상속세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오직 표를 얻기 위해 내뱉는 이재명 대표의 ‘선택적 실용주의’는 결코 국민 여러분께 호응받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 2025-03-05 17:03:27

박찬대 “최상목, 마은혁 임명하고 상설특검 추천 의뢰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월 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헌법을 무시하고 있다면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내란 상설특검 추천 의뢰를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2025-03-05 11:48:20

이재명, “추경 신속하게 해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3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추경을 신속하게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려운 것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어 여당이 “사회주의· 2025-03-05 11:25:19

국회 환노위, 덴마크 의회에 우원식 국회의장 친서 전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방문단(단장 안호영 위원장, 아래 환노위 방문단)이 덴마크 의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 친서를 전달했다. 환노위 방문단은 3월 3일(월) 오전 10시 30분 (아래 현지시간) 덴마크 의회를 방문하여 페터 리스(Peter Riis) 덴마크 의회 국제업무담 2025-03-04 17:48:52

김상훈 “주 52시간제로 엔비디아 같은 기업 키워 낼 수 있나”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를 포함한 반도체특별법 처리를 촉구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획일적 주 52시간제 일률 적용으로 연구도 편하게 하지 못하게 하면서 필요에 따라 2025-03-04 11:33:03

박찬대 “최상목, 헌법 지키지 않으면 공직자 자격 없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월 4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오늘 즉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헌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공직자 자격 2025-03-04 11:07:39

진성준, “추경 대상 범위 확대해야!”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이 소상공인과 기초생활 수급, 차상위 계층에 대한 재정 지원 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윤석열 내란 사태로 무너진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라고 밝혔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3월 4일 2025-03-04 11:01:32

권성동,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감사관법 발의하겠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주 금요일 민주당에 국회 행안위 차원에서 선관위 비리 감사를 위한 현안 질의를 제안했지만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3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선관위원 인사청문회 때문이라고 하는데, 2025-03-04 10:26:34

여야정 2차 국정협의회 개최 10분 전 전격 취소
28일 오후 3시 30분 열릴 예정이었던 여·야·정 국정협의회 2차 회의가 개최 직전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대화상대로 인정하지 못한다”며 참석을 보류하면서 열리지 못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상목 2025-02-28 16:08:28

이재명, “헌법 질서 파괴에 동조하면서 스스로 보수, 참으로 황당한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106년째 맞는 3·1절을 맞이하면서, 대한민국의 집권 세력이 헌법 질서 파괴 행위에 동조하면서 자신을 보수라고 부르는 것은 참으로 황당한 느낌이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를 두둔하는 일부 의원들을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2월 2 2025-02-28 15:16:56

권성동, “추경 필요성 공감,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추경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라면서도 “하지만 원칙과 방향은 국민의 피땀으로 모은 세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라며 ‘민생 추경’을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2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취약계층 2025-02-28 11:36:5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포토뉴스

[포토뉴스] 이재명 민주당 대선

이재명 민주당 제21대 대통령 후보가 4월 28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했

김미정 회장, “부족하지만, 최

김미정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제6대 회장 취임식이 4월 27일 서울 공군호텔에

권성동, 마르틴 예사 아르헨티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월 25일 국회에서 마르틴 예사(Martin Yeza)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6

4월 18일 오후, 영등포아트홀에서 ‘제45회 영등포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송영길 옥중 칼럼-13]프랑스 파
2023년 4월12일, 이정근 민주당 前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 1심 선고가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87년 체
대통령이 탄핵당해 중도 퇴임했다. 벌써 두 번째다. 아무리 높은 권세도 십

[송영길 옥중칼럼-12] 삶과 죽음
보석 결정을 기다리는 고통 속에서도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지 않으려 마음

[송영길 옥중칼럼-11] “윤석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인용 결정은 헌법 수호와 국민 통합의 승리이며,

인터뷰

“소통과 협력, ‘함께하는 자치

최균범 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 회장(이하 연합회장)을 지난 4월 2

조정환 덕산농협 조합장, 혁신도

“충북에 있는 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