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HOT뉴스] 민주평통자문회의 영등포구 협의회, 정기회 개최

뉴스 정치•행정 영등포사람들 칼럼•만평 문화•체육 독자광장

홈 > 정치•행정 > 국회•정치

조국혁신당, 판사‧검사 악의적 법 왜곡 막기 위한 법안 추진
조국혁신당은 12일 법관과 검사의 법왜곡 행위에 대한 처벌 조항을 신설하는 형법개정안(일명 법왜곡죄)을 추진한다. 조국혁신당 윤석열‧김건희 공동 정권 청산 특별위원회(약칭 끝까지 판다 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화견을 열고 “법왜곡죄 도입은 내란 2025-05-12 14:01:35

이재명, “이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은 바로 국민 여러분”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내란 수괴를 재판에 넘기고, 대통령직을 박탈했지만, 헌법까지 무시하는 내란 잔당들의 2차, 3차 내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저들의 반란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 2025-05-12 13:39:38

민주당, 국민의힘 후보 교체에 “尹 대리인에게 상납…해산하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출을 취소하고 교체에 들어간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대선 포기 선언하고 자진 해산하라”라고 촉구했다. 황정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막장에 막장을 잇는 사기 경선극이 2025-05-10 10:12:02

소나무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와 당원 일동(아래 소나무당)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선언했다. 소나무당은 5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당원의 총의를 모아 이번 대선에서 헌법 수호를 위해 대통령 후보를 내지 않 2025-05-09 14:21:19

윤여준, “김문수, 한덕수 후보 간의 권력 투쟁, 대선의 의미 훼손”
민주당은 5월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구동성으로 국민의힘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대성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윤여준 민주당 대선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의 권력 투쟁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국가 2025-05-09 11:58:40

김상훈 “민주당 공직선거법·형사소송법 개정, 비열한 자기 보호수단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9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하려는 공직선거법과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이재명 피고인’을 위한 전대미문의 위인설법(특정인의 위한 법 개정)이자 방탄 특혜 입법으로 국회 입법 권한을 남용한 비열한 자기 보호 수단에 불과하 2025-05-09 11:48:40

권성동, “김문수, 한덕수 후보 회담, 기대에 못 미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있었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 간의 회담에 대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라고 일축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대선이 다가올수록 민주당은 독재의 마술을 드 2025-05-09 10:58:50

김상욱, 국민의힘 탈당 “극우 보수 아닌 참 민주 보수의 길 걷겠다”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앞으로 극우 보수와 수구 보수가 아닌 참 민주 보수의 길을 걷겠다”라며 탈당을 선언했다. 김상욱 의원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정통보수정당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기를 간 2025-05-08 13:55:08

권영세 “이틀안에 반드시 단일화 성사시킬 것…시대 명령”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이틀 안에 반드시 단일화를 성사시켜서 반전의 드라마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당 주도의 단일화 로드맵 강행 의사를 밝혔다. 권영세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10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통해 2025-05-08 11:33:48

권성동, “김문수 후보 기자회견, 정말 한심한 모습” 직격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월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지금 우리는 역사의 벼랑 끝에 서 있다”라며 “이번 대선은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느냐 아니면 이재명 세력의 독주를 막지 2025-05-08 11:03:43

김문수, “김문수를 끌어내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 김문수, 정정당당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싸울 줄 아는 후보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선 후보가 5월 8일 여의도 대선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에서 밝힌 일성이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제시한 11 2025-05-08 09:52:53

윤여준,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이 ‘백척간두의 위기’”
윤여준 민주당 대선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5월 7일 여의도 당사에서 제2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이 ‘백척간두의 위기’라고 저는 생각한다”라면서 “‘마땅히 정권교체가 일어나야 하는 선거’라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2025-05-07 18:00:25

한덕수 “단일화 이뤄지지 않으면 후보등록 안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7일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다. 한덕수 예비후보는 이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회동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단일화의 세부 조건에 아무 2025-05-07 17:51:27

권성동, “도대체 이게 국회인가? 이게 나라인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월 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 발언에서 “이재명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조희대 대법원장과 9명의 대법관을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한다고 한다”라며 “민주당이 대한민국 대법원을 파괴하기 위한 전면전을 시작했다”라고 목소리를 높 2025-05-07 17:32:32

이낙연 전 총리, 한덕수 후보와 오찬 회동
“이 악마의 계곡을 넘어 제7공화국으로 가야!” 이낙연 새미래당 상임고문은 5월 6일 한덕수 대선 무소속 후보와 오찬 회동 후 “한 총리와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출마에 대한 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라며 “출마 준비는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낙연 새 2025-05-06 19:02:04

1 2 3 4 5 6 7 [8] 9 10

포토뉴스

[포토 뉴스] 尹 전 대통령, 이재

윤석열 전 대통령이 7월 9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직권 남용 권리행

영등포구, '반공순국용사 위령제

영등포구는 6월 5일 신길동 반공순국용사 위령탑 앞에서 반공순국용사 위령

오재경 서장, “시민의 생명과

영등포소방서가 영등포소방서 직원과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 2명이 참석한

영사협 여성다문화분과, ‘다문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여성다문화분과(위원장 장금순)는 ‘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송영길 옥중 칼럼-15] “3대 특
드디어 특검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공포를 했다. 전폭

[정다은의 ‘네 탓 내 탓’ 칼럼
최근 ‘리박스쿨’에서 아이들에게 역사적 사실과 어긋난 정치적으로 편향

[정중규 칼럼-시대유감] 국민의
‘사법 리스크’ 지닌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되어선 안 된다는 차원에서 반

[정중규 칼럼-시대유감]초고령화
나는 그 유명한 ‘58년 개띠’로, 2년 전에 ‘법정 노인’이 되었다. ‘58

인터뷰

“소통과 협력, ‘함께하는 자치

최균범 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 회장(이하 연합회장)을 지난 4월 2

조정환 덕산농협 조합장, 혁신도

“충북에 있는 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채현일 선택, “새로운 영등포,

보좌진·비서관, “선거 함께 치른 동지들로 구성” “‘문래동 제2세종문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가장

“선수들 흙과 모래로 구성된 구장에서 훈련, 인조잔디...” 안타깝게도

신길3동 주민자치회, 신길3동 보

“회의하고 식사하고 헤어지는 일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우리 신

충북 진천유소년FC축구팀, 충북

박병관 감독 “낮에는 학업, 저녁에는 연습장에 모여 훈련” 김명식 회장

이용약관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 보호책임자ㆍ
광고.제휴문의ㆍ 기사제보ㆍ 보도자료ㆍ 오시는 길

우)0724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3(영등포동7가, 신아빌라트) 106호
영등포시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2164. 등록·발행일 : 2012년 06월 22일
주간 영등포시대 등록번호 : 서울, 다10935. 등록연월일 : 2015년 01월 06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19-29431 발행•편집인·청소년 보호책임자 박강열 E-mail : ydptimes@naver.com
제보 및 문의: 02-2264-6446 팩스 : 02-2268-5206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654004
Copyright ⓒ 2012 영등포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