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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가치 존중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과 연대”
국민의힘은 3월 9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당 차원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송언석 원내대표가 대표로 낭독한 결의문에는 사과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모든 주장에 명확히 반대 ▲당내 구성원 간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정의 정상화는 오로지 여야 간 정치적 균형에 기반한 헌법적 견제 원리에서 출발할 수 있다”라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반헌법적 폭주에 대항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사법 파괴 저지, 헌법 가치 존중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과 연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 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모든 국민을 하나로 결집해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와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결연히 싸워나가겠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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