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내부통제와 감사 기능 강화 등 농협개혁 방안 논의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최근 정부의 특별감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농협의 각종 비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농협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당정협의회에는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윤준병 농해수 정조위원회 위원장, 서삼석·주철현·임호선·임미애 의원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원승연 농협개혁추진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는 ▲ 농협 내부통제 및 감사 기능 강화 ▲농협 운영 과정의 투명성 강화 ▲선거제도 개편 등에 대해 논의하고 농협이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오늘 논의한 개혁 방안의 신속한 이행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입법과제와 관련해서는, 내부통제 강화와 운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개혁 과제는 바로 입법을 추진하고, 농협중앙회장 선거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개혁추진단 등의 추가 논의(3월 마무리)를 통해 조속히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당정은 오늘 논의한 개혁 방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면서, 농업인단체 등 이해관계자, 관계 부처 등과도 긴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박강열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