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오늘 본회의에서 대미 투자 특별법·민생 법안 처리
  • 입력날짜 2026-03-12 1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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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대미 투자 사업 만반의 준비할 것”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대미 투자 특별법을 포함한 민생 법안을 처리한다”고 밝히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대미 투자 특별법을 포함한 민생 법안을 처리한다”고 밝히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 측도 특별법 통과 시 관세 재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여왔다고 한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3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대미 투자 특별법을 포함한 민생 법안을 처리한다”라고 강조하고 “대미 투자 특별법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한미 전략투자공사와 투자 기금을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 법안 통과로 관세 리스크와 통상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대미 투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어제 중동 사태 발발 이후 처음으로 휘발유·경유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휘발유 1,600원대 주유소도 다시 등장했다”라며 “정부가 금주 중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할 예정이라 밝혔는데 국내유가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중동의 전황을 면밀하게 살피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중동 사태·경제 대응 TF를 중심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중동 위기를 헤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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