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서울시청서 실무 중심 교육…계약 단계별 점검·보증보험 가입 방법 안내
서울시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전월세 계약 이해를 돕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3월 31일 오후 7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청년들이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실제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점검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진다. 올해 교육은 현장 중심 강의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 주거 지원 정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실제 민원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계약 단계별로 필요한 점검 사항과 청년 주거 지원 정책 안내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모바일 공인중개사 자격증명 서비스와 서울시 청년 주거 지원 제도도 소개된다. 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계약서 검토와 주거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1대1 전월세 맞춤 상담’도 제공된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층 수요를 반영해 올해 7월과 9월, 11월에도 추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전월세 계약에 대한 청년들의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