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인 오늘도 울 지도자들과 청소년 동아리원들은 쪽방촌에 전달해 드릴 김밥과 장조림을 열심히 만들어서 전달식까지 잘 마쳤습니다.
모두가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고 했다네요. 엄마 드리려고 남은 엉터리 김밥 한 줄 얻었습니다.^^ 김밥이 많이 터졌다네요. ㅎㅎ 그게 은근히 힘들거든요. 봉사활동을 이리 즐겁게 하는 울 지도자와 청소년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참 도움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려요. 고마우신 어른이세요.
조미란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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