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은 6월 24일(금)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하여 대한체육회 관계자로부터 리우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후, 훈련장으로 찾아가 펜싱, 체조, 유도, 태권도, 역도 등의 종목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자료사진 국회 제공)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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