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사진 왼쪽)은 30일(목) 국회에서 제5차 정책조정회의 열고 “우리당 의원들의 활약으로 많은 정치현안이 점검되고,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했다”라고 밝히고 “반면에 세월호 문제가 오늘까지 마무리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6월 30일이 지났다고 해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우리 당의 노력이 중단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해 여·야 협상을 통해 조사 기간을 연장 할 수 도 있음을 시사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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