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어총, 보건복지부와 맞춤형보육 관련 간담회 개최
  • 입력날짜 2016-07-08 1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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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정광진, 이하 한어총)가 7일(목) 오후 2시 30분 한국보육진흥원에서 보건복지부와 맞춤형보육 보육관련 간담회를 갖고 ‘종일반·맞춤반 운영 등 맞춤형 보육제도 조기 안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외 관계자, 정광진 한어총회장, 시·도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도어린이집연합회장들은 안정적인 놀이과정 속에서의 또래관계 형성이 중요하므로 가급적 맞춤반 운영시간을 어린이집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구성하고 맞춤형보육 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과도한 행정업무는 전산화를 통해 간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광진 한어총 회장은 “맞춤형보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개선내용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하고 맞춤형보육 시행에 따른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니 적극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맞춤형보육이 보육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학부모와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이에 맞춤형보육 시행 관련한 애로사항은 복지부의 중요한 정책 파트너인 한어총과 계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며 최대한 같이 지혜를 모아서 방안을 마련하고 어려운 국면을 헤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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