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국론을 모으는 지혜”를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사드관련 긴급현안질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 안전 및 국가안보와 직결된 사안에 대해 국론의 양분을 감수하는 논란을 벌이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것이다.”고 강조하고 “국민의 안전 및 국가의 안보와 관련한 중요한 사안일수록 국론을 모아가는 지혜가 발휘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강열 기자(pky%ydp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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