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취임 한 달을 맞아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새누리당 대표로서 개인 이정현은 없다”고 밝혔다.
이정현 대표는 “한 달이다, 100일이다. 이런 것에는 별로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서 그 이유로 “한 달 동안 할 일이 있고 100일 동안 할 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의 징후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서는 “NSC 회의가 11시에 잡혀있어 저희 당으로서는 그 회의결과를 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12시로 안보대책회의를 잡았다”고 밝혔다.
박강열 기자(pky@ydp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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