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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터”
8월 30일(화) 오후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16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 의회부문에서 영등포구의회 권영식 의원이 의회발전공로대상을 받았다.
2016 대한민국 충효 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기자협회가 주관하여 정치·사회, 기업, 공직 부문 등 각 분야에서 봉사와 선행, 지역 활동 등을 모범적으로 펼쳐온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많은 추천인사가 있었으나 효행 공적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권영식 영등포구의원이 의회발전공로 대상에 선정하였다”고 권영식 의원이 의회발전공로 대상에 선정된 배경을 밝혔다. 권영식 의원은 2010년 제6대 영등포구의원을 시작으로 사회건설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을 역임한 재선의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로사상이 우선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관내 침수지역의 하수관 개선사업 및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장 확보 등 생활환경개선과 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권영식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구민의 생활안전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지엄한 명령으로 알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기반 개선 및 확충, 소외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해 앞장서 구민이 충족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 우리 문화와 생활 속에서 효행, 선행봉사활동과 애국심 함양을 고취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임종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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