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화) 오전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재난대비 태세 강화를 주문하고 국민안전처의 늑장대응을 비판했다.
김관영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오늘(20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고 우리 사회의 정의가 무엇인지를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오경희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