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새누리당은 국회에서 제3차 태풍 피해 대책 당·정협의 갖고 태풍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자원봉사자와 구호품을 보내주는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지역이 최대한 빨리 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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