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일)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오른쪽 사진)는 국회 정론관에서 갖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7차 백만 촛불민심을 “특권과 비리의 과거청산,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민심”이라고 강조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에 “1등 공신이다”고 평가했다.
고연호 대변인은 “최악의 대통령을 최고로 민주적이고, 세계적인 민주주의의 표상이 된 촛불민심이 탄핵하였고, 그 관련자들을 심판했다”고 밝히고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심리를 촉구했다.
박강열 기자(pky@ydp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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