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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이 42분 만에 진화
17일 새벽 1시 18분경 영등포구 문래북로 소재 청소업체 차고지 임시건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장소에는 차량 29대와 소방관 90명(영등포소방관 포함)이 출동하여 화재 발생 42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인해 차량1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으며 일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상노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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