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화) 새벽 2시 50분경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물류창고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및 집기류 등을 태우고, 8천만원의 재산피해를 가져왔다. 화재발생 장소에는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 차량 29대와 소방관 89명이 동원되어 화재발생 67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압했다.
현성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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