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체험!
  • 입력날짜 2017-02-16 1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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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구들의 성 이야기, ‘아우성’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는 15일(수) 학교 밖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지식을 심어주기 위해 만15세 이상 중도입국청소년 20명과 함께 ‘서울시립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올바른 성 의식 정립을 위해 특별한 체험행사를 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이날 진행된 특별한 체험행사를 통해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제대로 된 성교육과 올바른 성지식을 정립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중도입국청소년(만 9세~24세)에게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단계별 한국어 교육 등을 지원해 빠른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한국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순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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