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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순 이사장, “어린이는 내일의 주인공이고 희망”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현순)은 3월 6일(월) 영등포 제1·2스포츠센터에서 ‘2017년 신입생’을 맞는 “유아체능단 입단식”을 개최했다.
고현순 이사장, 강맹구 본부장과 유아체능단 단원,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영등포 제1, 2스포츠센터 “유아체능단 입단식”은 5세반·6세반·7세반으로 구성되어있다. 유아체능단은 기초운동을 통해 신체의 균형적인 발달, 무한한 잠재력 개발, 정서·지식 함양, 을 통해 바람직한 인격체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고현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는 내일의 주인공이고 희망이다”고 강조하고 “바람직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며 유아체능단의 입단을 환영했다. 유아체능단에 관한 문의는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유아체능단(02-2650-1517~9),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유아체능단(02-2630-29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복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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