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주 의장, 현장교육 내실화에 박차가 해!
  • 입력날짜 2017-04-25 0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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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유해시설 점검, 개선 약속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20일 오후 대림동 대림중학교에서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대림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와 함께 하교 지도를 하고 있다.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20일 오후 대림동 대림중학교에서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대림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와 함께 하교 지도를 하고 있다.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학교 주변의 안전 취약 지역을 돌아보고 유해 시설, 보도 상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하교 지도에 나섰다.

이용주 의장은 20일(목) 오후 대림동 대림중학교에서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대림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와 함께 하교 지도에 나서는 등 명품 교육 도시 영등포를 구현을 위한 현장교육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이용주 의장은 “청소년은 영등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학교 곳곳을 찾아 학생, 학부모, 선생님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영등포 교육의 부족한 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며 현장교육을 내실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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