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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의 대통령 되겠다”
문재인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이 10일(수)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를 마치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청사진 머리에 가득하다”고 밝히고 “지지자들만의 대통령이 아닌 전 국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5부 요인과 국회의원, 국무위원(취임행사위원), 군 지휘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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