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5일「제1회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립여성합창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5년 창단, 해마다 정기연주회와 다수 합창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영등포구립합창단이 9일(토)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합창대회에 참가해 19개 팀 중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립합창단은 이날 최우상 수상 상금으로 7백만원을 받았다.
이정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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