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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200여 명 바자회장 찾아!
신길교회 여전도회 연합회(회장 이옥희)는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길교회 광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먹거리, 추석선물용품, 건강용품, 과일,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신길교회 가족 및 지역주민 200여 명과 조길형 구청장, 신경민 의원, 김춘수 시의원, 정영출, 박미영 의원 등이 바자회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하강긴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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