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429조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처리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낙연 총리는 예산안 처리 협조 요청에 앞서 의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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