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받아
  • 입력날짜 2018-02-05 13: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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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자단 구성에도 불구하고 회의장 출입 봉쇄, 취재 불가!
5일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는 제356회 국회 임시회 제2차 정보위원회를 정보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국가정보원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았다. 그러나 이날 풀기자단을 구성하여 운영될 예정이었던 정보위원회 회의에 관한 취재는 원천 봉쇄되어 취재가 불가능했다.
신경민 의원이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를 받기 위해 정보위원회 회의실 앞에 도착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신경민 의원이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를 받기 위해 정보위원회 회의실 앞에 도착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김동철 의원이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를 받기 위해 정보위원회 회의실 앞에 도착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김동철 의원이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를 받기 위해 정보위원회 회의실 앞에 도착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강석호, 이태규 의원 등이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를 받기 위해 정보위원회 회의실 앞에 도착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강석호, 이태규 의원 등이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를 받기 위해 정보위원회 회의실 앞에 도착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조웅천 의원이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를 받기 위해 정보위원회 회의실 앞에 도착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조웅천 의원이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를 받기 위해 정보위원회 회의실 앞에 도착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통상적으로 정보위원회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취재기자들에게 현장 스케치는 허용해 왔으나 이날은 이마저도 허용하지 않아 기자들의 원성을 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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