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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희망의 땅 만들겠다”
자유한국당 이인제 전 의원이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인제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충청남도를 가장 젊은 희망의 땅, 서해안의 교두보, 환 황해 경제권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인제 전 의원은 이밖에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충청도, 복지를 확충하여 소외가 없는 충청도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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