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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용 의장, “구민이 행복한 영등포” 강조 *채현일 구청장, 민선 7기 4대 역점 사업 소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영등포 구민의 권익과 복리 증진 및 구정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영등포구 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영등포구의회는 9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8대 구의회 개원식을 열고 임기 4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윤준용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8대 구의회는 구민의 대변자로서 새로운 시대를 희망하는 구민의 염원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채현일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7기 구민과 함께하는 탁 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갈 4대 분야의 사업으로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 ▲서울 3대 도심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4차 산업혁명의 전진 기지로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을 통해 풍요로운 문화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채 청장은 “이와 함께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담은 청사진을 완성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7기 구민과 함께하는 탁 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갈 4대 분야의 사업으로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 ▲서울 3대 도심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4차 산업혁명의 전진 기지로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을 통해 풍요로운 문화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채 청장은 “이와 함께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담은 청사진을 완성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재선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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