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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xxx야”
민주평화당 전당대회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50대 후반의 건장한 체구의 한 남성이 전당대회장 무대에 난입해 험한 욕설을 퍼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민주평화당 관계자는 “매번 행사 때마다 단골로 사고를 치는 사람이다”고 전했다. 황주홍 의원 지역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50대 후반의 이 남성은 관계자들에 의해 행사장 밖으로 이동했다. 이 남성은 행사장을 빠져나가면서 “문재인 정권을 만든 사람이다”는 말과 함께 험한 욕설을 쏟아냈다. 이 시각 현재 임시의장의 인사말이 진행되고 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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