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시대 창간 3주년 기념,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회 열어
  • 입력날짜 2018-09-01 1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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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기자 오늘의 요리장, 오늘의 최고 메뉴는 비빔밥!
영등포시대 창간 3주년 기념, 후원회가 열리는 자매네 식당 Ⓒ영등포시대
영등포시대 창간 3주년 기념, 후원회가 열리는 자매네 식당 Ⓒ영등포시대
[1보] 주민 주주신문 영등포시대 창간 3주년 기념행사가 잠시 후 11시부터 열린다.
영등포시대 창간 3주년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회로 특별하게 열리는 영등포시대 창간 3주년 기념행사에는 주민 주주와 영등포시대 관계자, 채현일 구청장, 윤준용 구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시각 현재 행사장에서는 영등포시대 공감기자단들이 나서 오늘 행사에 선보일 통합하라-비빔밥, 발전하라-잔치국수, 막걸리와 찰떡궁합-두부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에서 보내온 축하 화환이 입구에서 후원회장을 찾는 마음씨 좋은 분들을 맞이하는 가운데 NGO신문 김진혁 본부장이 자원봉사로 나서 유머와 함께 힘든 일을 찾아다녀 웃음 주고 있다.

박양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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