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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결과에 대한 불만, 여의도 지구대로 연행 23일 오후 1시 15분경 윤 모 씨(67세)는 국회 본청 앞에서 알몸 시위를 벌였다.
23일 오후 윤 모 씨(67세)가 국회 본청 앞에서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등포시대
오후 1시 15분부터 1시 30분 까지 약 15분간 시위를 벌인 윤 모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의도지구대 김 모 경사에 의해 공연음란죄로 현장에서 체포되어 여의도 지구대로 연행됐다.
윤 모 씨는 자신의 재판 결과에 불만을 표현하기 위해 알몸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재선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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