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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용 편의 도모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노외주차장 21개소, 노상주차장 51개소로 변형되고 낡은 안내 표지를 전면 교체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노후화된 주차 부스 외관을 정돈하고,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주차 부스 위치를 잘 확인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주차 부스를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정비한 주차 부스는 노외주차장, 노상주차장을 대상으로 낡은 안내 표지를 전면 교체 했다. 또 공영주차장 운영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노상주차장의 경우, 불편함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일일 주차에 대한 내용이 잘 보이도록 표기했다. 김윤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안내 표지를 수시로 정비하여 고객들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성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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