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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용 의장,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정책 수립 할 터!” *이용주 의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봉사로 주민 섬길 것”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과 이용주 의원이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실천 부문 서울복지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7일(금)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열린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윤준용 의장과 이용주 의원이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후원하는 복지실천 부문 서울복지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현재 제8대 전반기 의장을 맡아 구의회를 이끌고 있는 윤준용 의원(오른쪽 사진)은 4선 의원으로서 제6대 전반기 사회건설위원장, 제7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행정 통해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준용 의장은 특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유료방송 이용요금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해 소외계층 지원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윤준용 의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정책 수립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윤준용 의장과 함께 복지실천 부문 서울복지신문 사장상을 수상한 5선의 이용주 의원(오른쪽 사진)은 제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해 2년간 구의회를 이끌고 현재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집중하고 있다.
제209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재활용품 수집인들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해 개인보호 장비 및 물품 등을 지원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타의 모범을 보였다. 이용주 의원은 “앞으로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받들어 모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선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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