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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무역 관계 개선 위해 한국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키르기즈공화국은 15일과 16일 이틀간에 걸쳐 키르기스스탄 수도 뷔쉬켓 대통령궁에서 영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국 영사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키르기즈공화국 영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종구 아시아사랑나눔사랑 총재가 참석했다.
영사 회의에 참석한 김종구 총재는 “앞으로 중앙아시아 CI 5개국 자원과 무역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한국도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내 외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종구 아시아나사랑나눔 총재는 몽골과 키르기스공화국에서 외교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아시아나사랑나눔 김종구 총재가 키르기즈공화국 영사로 임명된 것은 뷔쉬켓에서 운영 중인 법인과 센터가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춘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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