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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은 회장, “최고의 신문을 만들어 나가자”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 (회장 이보은/대표 박강열)이 9월 28일 영등포동 7가로이전해 신길동 시대를 접고 영등포동 시대를 열었다.
영등포시대는 이전 후 10월 8일 97호를 발행⦁배포한 데 이어 11일 오후 약식으로 이전 식을 마쳤다. 이날 이전 식은 내빈 초대 없이 이보은 회장과 자문위원, 공감기자단 그리고 소식을 듣고 방문한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영등포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보은 회장은 짧은 인사말을 통해 “최고의 신문을 만들어 나가자”라며 “영등포시대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상호∙강용준∙함기자∙서교진∙이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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