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여⦁야 당대표, 새해 첫날 동작동 국립묘지 참배
  • 입력날짜 2020-01-01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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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일 오전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0분 간격으로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인영 원내대표, 21대 총선, 인재영입 1호 최혜영과 2호인 원종건 씨, 그리고 소속의원들과 함께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이해찬 대표는 방명록에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역시 김재원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소속의원들과 함께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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