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사진)과 개그맨 박수홍 등이 설 연휴 가장 혼잡이 예상되는 설날(25일)과 이튿날인 26일 직접 tbs FM에 교통리포터로 나선다.
설 연휴를 맞아 셀럽들이 tbs FM에 직접 일일 교통 리포터로 나서 서울 시내와 국도, 고속도로 상황을 생생히 전해준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개그맨 박수홍, 파워 유튜버 카피추와 도티, 배우 김보성, 가수 진성, 방송인 샘 해밍턴, 몸짱 소방대원 송원기 씨 등이 tbs FM의 일일 리포터로 나서 청취자들에게 깜짝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tbs 정보센터 4층 리포터 부스에서 진행되는 인기 셀럽들이 교통정보를 전하는 이색 영상은 추후 tbs 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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