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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회적 약자인 ‘을’을 위한 민생버라이어티!
서울시미디어재단 TBS가 ‘시민의 눈으로 한 걸음 더’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프로그램 방송시간대를 변경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있다.
서울시미디어재단 TBS가 봄 개편을 맞아 서울미디어재단은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저녁 프라임 시간대로 변경해 민생, 노동, 서민, 을의 고충을 밀착 취재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9년 2월, 송파 세 모녀 사건 5주기를 다룬 첫 방송 이후,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막심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 비정규직 노동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목소리와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의 모습을 담으며, 세계적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목소리와 해결책을 제시하며 솔루션 저널리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은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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