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당선인 “10대 입법과제 선정 보고서 발간”
  • 입력날짜 2020-05-18 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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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국회의원, 일하는 국회에 대한 기대감 키워!
20대 국회의 파행으로 인해 국회에 계류 중인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의안중, 입법의 시급한 우선 과제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10대 입법과제 선정 보고서”를 발간한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21대 국회가 시작도 되기 전에 “10대 입법과제 선정 보고서”를 발간에 관심을 받는 그 주인공은 바로 제15, 16대에 이어 세 번째 국회에 입성하는 김민석 21대 국회의원 영등포을 당선인이다.

김민석 당선인은 20대 국회 (임기 만료 5월 29일) 계류 안을 중심으로 제21대 국회에서 활용이 가능한 이슈를 탐색, 빅데이터 시각화 분석을 통해 민생경제와 밀접한 10대 입법 쟁점과 21대 국회 입법과제를 선제제안했다.

김민석 당선인이 발간한 “10대 입법과제 선정 보고서”를 크게 분류하면 ▲포용적인 아동과 취약계층 보호 ▲일하는 공정·청렴 사회실현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포스트 코로나와 경제성장 등으로 일하는 국회의원, 일하는 21대 국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 보고서는 네 개의 대 분류 속에 10개의 민생경제 입법 시안과 12개의 21대 국회의 입법과제를 담고 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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