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만 대한상의 회장 접견, 당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당선자는 19일 오전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접견하고 “한미동맹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미우호 관계를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이종배 정책위의장 당선자 “경제 발전을 위해서, 경제 성장을 위해서, 이 침체 극복을 위해서 제도와 법, 그리고 재정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그런 계획을 하고 있다”며 “긴밀히 소통하면서 같이 극복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 당선인은 오후에는 민생당 김정화 대표를 예방할 예정이다.
박강열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