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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용 의장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나눔’ 후원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5월 13일 진행한 사랑의 손길 나눔에 이어 5월 20일, 사랑 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오전 밝혔다.
영등포구의회는 5월 20일 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영등포구의회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사회의 후원을 통해 마련한 ‘사랑 나눔 장학금’ 5백만 원을 지역 내 초·중·고 학생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 권영식 부의장, 김길자 운영위원장, 김재진 행정위원장,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사회복지협의회 및 후원업체 관계자,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윤준용 의장은 “지역 사회의 후원이 영등포의 미래인 꿈나무들에게 전해져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등포구의회에서는 교육 선진도시로의 도약과 인재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무진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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