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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희망일자리 및 긴급재난지원금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과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 대비 522억 원 증가한 총 8,508억 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피해로부터 민생경제 회복, 감염병과 재난․재해로부터 구민 안전 강화, 생활SOC 시설물 확충 및 개선 등 구민 편익 증진과 민생안정에 역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23일 구의회 심의와 2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성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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