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24일 오후 신길8 재정비구역 건설 현장에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여름철 재해 대비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 채현일 구청장은 당산나들목 육갑문, 도림2 빗물펌프장, 신길8 재정비구역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장비의 작동상태와 관리 여부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채 구청장은 관계자에게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제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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