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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초등 돌봄전담사 파업이 참여율은 23.9%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초등 돌봄전담사 파업 참여율은 23.9%, 파업 참여자가 있는 학교 비율은 33.6%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러나 “돌봄교실 운영은 평시 대비 85.8%가 운영 예정으로 파업에 따른 돌봄 공백 영향은 우려보다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은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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