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코로나19, 291명 치료 중
  • 입력날짜 2021-01-02 0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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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모이지 말고, 집에 머물러 주세요!
영등포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08명이며 이 중 41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 291명이 치료 중이며 자가 격리자는 928명이다. (1월 1일 17시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2020년 12월 23일 0시부터 5인 이상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시행 중이다.

질병관리청은 “모임은 취소하고 집에 머물러 줄 것”을 연일 당부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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