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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의 영등포공원 느릿느릿 걷기]
향나무와 측백나무는
한눈에 구별하기 쉽지 않다. 나무를 봐서는 그렇다. 열매의 모양이 다르고 천천히 보면 잎도 다르다 누군가 설명해 주면 아하, 그렇다. 우리는 구별 방법을 알고 있는 거다. 한 발짝 떨어져서 보거나 한숨 쉬고 생각하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소나무와 잣나무의 열매가 다르듯
이용욱(영등포문화원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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