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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하 병무청장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 다하겠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6일(수) 산업지원인력 제도 이해와 상호공감대 증진을 위해 서울지역 10여개 병역지정업체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역지정업체장 영상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지원인력의 권익 보호와 제도운영상 애로사항 등의 건의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산업기능 요원 편입 등 병무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산업지원인력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춘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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